농업생명의 미래를 여는 곳!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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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명의 미래를 여는 곳!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 입력 : 2021. 01.25(월) 15:42
  • 정승현 기자
농업생명의 미래를 여는 곳!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생명의 가치와 미래를 배울 수 있는 곳, 농경문화의 중심 김제에 자리한 농업생명 특화 체험시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소개한다.

김제 벽골제 맞은편에 자리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농업생명 특화시설로 농생명 체험관, 농생명 과학관, 전망대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3년 7월에 개원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청소년 정책을 전담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이름에서도 느끼다시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업과 생명과학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농업생명 특성화캠프가 연중 시행되고 있다. 가족단위 캠프가 1년에 9회 정도 주말에 이뤄지고 있고 또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진로적성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센터는 LED식물공장, 종자은행, 유전자분석실, 바이오연료 등 전문첨단장비를 바탕으로 생명의 신비, 농업의 발달, 안전한 먹거리 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을 찿은 학생은 “처음에 농업이 농부 아저씨들이 벼를 수확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그 농업이 생명과학 분야와 연관이 있고 첨단기술을 사용하는 것도 알게 돼서 인상 깊었고요 그리고 접목기계를 실제로 체험해본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했다.

이곳 농생명센터에서는 청소년 농생명 체험 외에도 지도자 연수, 취약계층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가족캠프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