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1대1 방문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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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1대1 방문수업 지원
10월까지 인지·정서적 발달이 필요한 아동 대상 1:1 방문 프로그램 진행
‘책이랑 놀아요’, ‘한글 깨치기’, ‘오감만족 방문미술’ 등 수업 지원해 아동 성장 도와

  • 입력 : 2021. 03.03(수) 10:57
  • 정승현 기자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전주시가 드림스타트 미취학아동과 언어능력이 부진한 취학아동을 위해 방문수업을 지원한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0월까지 8개월 간 인지·정서적 발달이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책이랑 놀아요 △한글 깨치기 △오감만족 방문미술 등 1:1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책이랑 놀아요’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정서, 인지 관련 독서활동이다. 유아의 개별적 수준에 맞춰 독서와 놀이 활동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참여 가족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의 한글 기초학습을 진행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된 한글 깨치기의 경우 학습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이다.

또 오감만족 방문미술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지도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재료로 미술 활동을 펼치면서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다.

전주시는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이 코로나19로 교육활동에 제한을 받았던 아동의 인지·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양육자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서비스로 우리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