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강한 가정 만들기 야호부모학교 17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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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건강한 가정 만들기 야호부모학교 17일 ‘출발’
오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서 2021 전주야호부모학교 개교 기념 명강사 특강 실시
17일 박혜란 작가 초청해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을 주제로 온라인 부모교육 진행

  • 입력 : 2021. 03.03(수) 10:56
  • 정승현 기자
[전북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전주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한 부모로 성장하고 올바른 부모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시작한다.

전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1 전주야호부모학교 개교 기념 온라인 명강사 특강을 한다.

전주야호부모학교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부모교육 사업으로, 지난해 총 342회의 부모교육이 추진됐다.

17일에는 부모교육 명사인 박혜란 작가가 참여해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을 주제로 첫 특강을 연다.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명예이사장인 박 작가는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엄마 공부’, ‘오늘, 난생 처음 살아보는 날’ 등의 저자로 유명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naver.me/xAtZJKNw)이나 전화(063-281-5029)로 신청하면 되며, 사전질문도 할 수 있다.

부모교육 월별 일정은 전주야호 홈페이지(www.jeonju.go.kr/yaho)를 참고하면 된다. 이달에는 △초등학생 새내기 부모교육 △예비부모교육, 영유아 애착형성과 부모역할 △영유아 클로버부모교육, 영유아발달이해 교육 △다문화 학령기 부모교육, 이중언어부모-자녀상호작용 교육 등 총 10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전주야호부모학교가 부모교육 플랫폼으로서 전주시 부모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되는 부모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bnews365@naver.com